교육과 AX 컨설팅이 다루는 범위
직원 AI 교육은 사람이 도구를 다루는 능력을 기릅니다. AX 컨설팅은 조직이 어느 업무에, 어떤 조건에서 AI를 적용할지 정합니다. 같은 「AI 도입」이라도 답하는 질문이 다릅니다.
| 구분 | 직원 AI 교육 | AX 컨설팅 |
|---|---|---|
| 답하는 질문 | AI 서비스를 내 업무에 어떻게 쓰는가 | 어느 업무부터, 어떤 조건에서 AI를 적용하는가 |
| 주로 참여하는 사람 | AI를 직접 쓰는 직원 | 업무 책임자, 실무 담당자, 의사결정권자 |
| 남는 결과 | 직원이 실습으로 만든 보고서 초안, 집계표, 메일 초안 같은 업무 결과물 | 현황 진단 보고서, 적용 후보 과제 목록, 우선순위와 예상 효과, 성과지표, 실행 로드맵 |
| 회사가 준비할 것 | 수강 인원과 일정, 사용할 AI 서비스, 입력해도 되는 자료의 범위 | 대상 업무 자료, 담당자 인터뷰 시간, 데이터 · 보안 조건 |
표의 AX 컨설팅 결과물은 한국AX전략원 AX 컨설팅 안내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실제 수행 범위와 결과물은 기관마다 다르므로 제안서에서 확인합니다.
교육 · 컨설팅 전에 회사 안에서 정할 것
아래 항목은 외부 기관 없이 회사가 먼저 정할 수 있습니다. 비어 있으면 교육을 마쳐도 업무에 쓰기 어렵고, 컨설팅을 시작해도 같은 질문부터 다시 다룹니다.
- 직원이 쓸 AI 서비스와 사용 권한(계정, 요금제)
- 입력해도 되는 자료의 범위. 사내 담당자와 허용 범위를 정하기 전에는 실제 사내 자료를 실습에 쓰지 않습니다.
- 교육 뒤 AI를 써 볼 업무와 그 업무에 쓸 시간
교육부터 시작할 때
아래 상황이라면 도구를 다루는 능력이 먼저 막혀 있습니다. 적용할 업무를 고르는 회의를 열어도 직원이 AI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면 의견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 직원 대부분이 AI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업무에 써 본 적이 없습니다.
- 같은 부서 안에서도 AI를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큽니다.
- 회의록 정리, 정기 보고서 초안처럼 AI를 쓸 업무는 이미 정해져 있고, 직원이 다루는 법만 익히면 됩니다.
교육을 고를 때는 메뉴 설명보다 실습 결과물이 남는지 봅니다. 실습 결과물을 실제 업무에 다시 쓰는지는 교육 효과를 살피는 기준 가운데 하나입니다.
AX 컨설팅을 검토할 때
교육 뒤 활용이 적다면 먼저 서비스 사용 권한, 실습 내용과 실제 업무의 관련성, 업무에 적용할 시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를 갖췄는데도 아래 상황이 이어지고 적용 과제와 운영 기준을 회사 안에서 정하기 어렵다면 AX 컨설팅을 검토합니다.
- 부서마다 AI를 적용하고 싶은 업무가 달라 어디부터 할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 경영진이 투입 대비 효과를 묻는데, 무엇으로 잴지 기준이 없습니다.
- 업무별로 어떤 자료를 AI에 넣을 수 있는지 따져 볼 기준과 담당이 없습니다.
- 여러 부서와 시스템을 거치는 업무라 한 사람이 AI를 잘 써도 바뀌지 않습니다.
이때 AX 컨설팅은 업무와 자료, 보안 조건을 살펴 먼저 할 과제와 성과지표, 실행 순서를 정합니다. 반대로 적용할 업무가 이미 분명하고 직원이 도구만 익히면 되는 회사라면 컨설팅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는 순서
두 쪽 상황이 모두 보이면 순서를 정해 함께 진행합니다. 회사 상황에 따라 두 가지 순서가 있습니다.
| 순서 | 맞는 회사 | 주의할 점 |
|---|---|---|
| 교육 → 진단 | 직원 대부분이 AI를 처음 쓰는 회사 | 교육 중에 나온 업무 아이디어를 모아 두지 않으면 진단 때 다시 모아야 합니다. 교육만 하고 과제 선정을 미루면 개인 활용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
| 진단 → 교육 | 적용할 업무와 목표, 자료 · 보안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하는 회사 | 진단에 현장 직원 의견을 넣지 않으면 실제로 쓰지 않는 과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진단을 먼저 하면 교육 내용을 고른 과제에 맞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기 보고 업무가 첫 과제로 정해지면, 그 업무를 맡은 직원에게 보고서 초안 작성과 데이터 집계 실습을 먼저 편성합니다.
판단 점검표
표시 수를 세기보다 먼저 해결할 문제를 확인합니다. 해당하는 줄의 「먼저 할 일」을 모아 보고, 교육과 AX 컨설팅이 함께 나오면 위의 순서 표에서 회사에 맞는 순서를 고릅니다.
| 살펴볼 문제 | 확인할 질문 | 해당하면 먼저 할 일 |
|---|---|---|
| 도구 사용 | 직원 대부분이 AI 서비스를 업무에 써 본 적이 없는가 | 교육 |
| 도구 사용 | AI를 쓸 업무는 정해져 있고 다루는 법만 모르는가 | 교육(그 업무 실습 중심) |
| 사용 여건 | 직원이 쓸 AI 서비스와 사용 권한이 정해지지 않았는가 | 내부 정비 |
| 사용 여건 | 입력해도 되는 자료의 범위가 정해지지 않았는가 | 내부 정비(사내 담당자와 허용 범위 결정) |
| 적용 과제 | 부서마다 적용하고 싶은 업무가 달라 순서를 정하지 못했는가 | AX 컨설팅 검토 |
| 효과 측정 | 경영진이 요구하는 효과 측정 기준을 회사 안에서 만들기 어려운가 | AX 컨설팅 검토 |
| 업무 구조 | 여러 부서와 시스템을 거치는 업무를 바꾸려 하는가 | AX 컨설팅 검토 |
한국AI평생교육원과 한국AX전략원의 역할
한국AI평생교육원은 (주)한국에이아이교육진흥원이 운영하며, 직장인 대상 AI 온라인 강의와 집체교육을 운영합니다. 한국AX전략원은 한국AI교육진흥원과 교육 · 진단 · 파일럿을 개별 또는 연계해 진행하는 기관으로, AX 전략 컨설팅과 필요한 AI 개발 용역 · 업무 자동화를 맡습니다.
- 직원 교육: 한국AI평생교육원 온라인 강의에서 클로드 기초 활용법, ChatGPT 기초 활용법, 직장인을 위한 AI 엑셀 업무 자동화를 AI 화면을 녹화한 영상으로 따라 하며 실습합니다. 단체 수강과 사내 LMS 탑재는 기업 · 기관 도입 안내에 정리했습니다.
- 적용 과제와 실행 순서: 업무 진단, 과제 우선순위, 실행 로드맵의 범위와 결과물은 한국AX전략원 AX 컨설팅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